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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5월 야간 나들이 대표 행사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
    조계사·광화문·종로 일정 한 번에 정리


    5월 서울 도심에서 가장 분위기 있는 야간 행사를 꼽으라면
    연등회가 빠지지 않습니다.
    낮에는 전통등 전시를 둘러보고, 밤에는 종로 일대를 가득 채우는 연등행렬을 볼 수 있어서
    가족 나들이는 물론 데이트 코스로도 많이 찾는 행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를 기준으로
    광화문 점등식, 조계사 전시, 연등행렬 코스, 관람 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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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란 무엇일까

    연등회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입니다.
    서울 도심 곳곳이 연등으로 물드는 시기라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고,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행사로 유명합니다.
    조계사, 광화문광장, 청계천, 봉은사, 종로 일대가 함께 묶여 하나의 큰 축제 동선처럼 움직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본행사 기간
    5월 16일~17일
    점등식
    4월 22일 19시
    전통등 전시
    5월 8일~25일
    관람료
    무료
    핵심만 정리하면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는 하루짜리 이벤트가 아니라, 점등식부터 전시, 행렬, 체험마당, 대동한마당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입니다.
    그래서 하루만 짧게 보고 올 수도 있고, 이틀 일정으로 천천히 둘러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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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6 연등회 주요 일정 한눈에 보기

    처음 가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건 언제 어디를 가야 하는지입니다.
    이번 연등회는 본행사가 5월 16일과 17일에 집중되어 있고, 전통등 전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비교적 길게 이어집니다.
    그래서 행렬을 볼지, 광화문과 조계사 전시를 볼지, 체험 프로그램을 볼지에 따라 방문 타이밍을 다르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행사명 날짜 및 시간 장소
    봉축 점등식 4월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전통등 전시회 5월 8일 ~ 5월 25일 조계사(우정공원), 봉은사, 청계천 등
    어울림마당 5월 16일 16:30 동국대학교 운동장
    연등행렬 5월 16일 19:00~22:00 흥인지문 → 종로 → 조계사
    대동한마당 5월 16일 21:30~23:00 종각사거리
    전통문화마당 5월 17일 11:00~19:00 조계사 앞길(우정국로)
    공연마당 5월 17일 12:00~18:00 조계사 앞길 일대
    연등놀이 5월 17일 19:00~21:00 인사동 ~ 조계사 앞길
    일정상 가장 사람이 몰리는 건 16일 저녁 연등행렬과 종각 대동한마당입니다.
    반대로 사진 위주로 여유 있게 보고 싶다면 낮 시간 전통등 전시나 17일 전통문화마당 쪽이 훨씬 편한 편입니다.
     

    3. 광화문광장 봉축 점등식과 전시 포인트

    광화문광장은 연등회 시즌이 시작됐다는 걸 가장 먼저 체감하는 장소입니다.
    2026년 점등식은 4월 22일 오후 7시에 열렸고, 이후 광화문광장에는 북한 묘향산 보현사 8각 13층 석탑을 본뜬 대형 탑등과 반가사유상등이 전시되었습니다.
    낮에도 웅장하지만, 야간 조명이 켜진 뒤에는 서울 도심 야경과 겹쳐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편입니다.

    광화문 쪽이 좋은 이유

    • 퇴근 후 짧게 들르기 좋습니다
    • 대형 전통등 사진 찍기 좋습니다
    • 조계사 일정과 따로 보러 가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 광화문광장 산책 코스와 묶기 좋습니다
    연등행렬 일정이 안 맞더라도 광화문광장 전시만 따로 보는 방식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조명과 함께 보면 서울 한복판 분위기가 평소와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4. 조계사·청계천·봉은사 전통등 전시는 어떻게 볼까

    전통등 전시는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본행사 이틀에 맞추지 않아도 충분히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계사 앞길과 우정공원은 연등회 분위기를 가장 진하게 느끼기 좋은 곳이고, 청계천은 도심 산책과 함께 보기 좋으며, 봉은사는 조금 더 차분하게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서울 일정이 빠듯한 분이라면 조계사와 광화문을 묶고, 여유가 있다면 청계천까지 이어보는 동선이 가장 무난합니다.

    장소 분위기 추천 포인트
    조계사·우정공원 축제 중심 분위기 연등 아래 산책, 조계사 경내 관람
    청계천 도심 산책형 가볍게 걷기 좋고 사진 포인트 많음
    봉은사 조용하고 차분함 혼잡을 피해서 보기 좋음
    두 후기 모두 조계사와 광화문 일대의 분위기를 강조했는데, 실제로 처음 가는 분이라면 조계사와 종로 구간부터 보는 편이 축제 감을 잡기 좋습니다.
    청계천은 본행사 날보다 낮 시간이나 다른 날짜에 천천히 보는 쪽이 더 여유롭습니다.

    5. 연등행렬 코스와 명당은 어디가 좋을까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은 역시 5월 16일 저녁 연등행렬입니다.
    공식 코스는 흥인지문에서 출발해 종로를 따라 조계사까지 이어지고, 서울시 안내 기준 시간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실제로는 구간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처음 가는 분이라면 세 지점을 눈여겨보는 편이 좋습니다.

    관람 명당으로 많이 꼽히는 곳

    • 흥인지문 출발 지점: 출발의 웅장함을 보기 좋음
    • 종각사거리: 행렬과 대동한마당을 연달아 보기 좋음
    • 조계사 도착 지점: 조계사 경내 등불 분위기까지 함께 보기 좋음
    종각사거리는 분위기가 가장 뜨겁고 사진도 잘 나오지만, 그만큼 인파가 많습니다.
    반대로 가족 단위라면 조계사 도착 지점 쪽이 덜 부담스럽고, 출발의 에너지를 느끼고 싶다면 흥인지문 쪽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6. 교통과 동선은 이렇게 잡는 편이 편합니다

    행사 당일 종로 일대는 차량 통제 구간이 생기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편합니다.
    조계사는 종각역이나 안국역, 광화문광장은 광화문역, 연등행렬 구간은 종각역과 종로3가역 접근이 무난합니다.
    자가용을 꼭 써야 한다면 주변 공영주차장을 생각할 수는 있지만, 본행사 저녁에는 주차보다 지하철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장소 추천 역
    조계사 종각역, 안국역
    광화문광장 광화문역
    종로 행렬 구간 종각역, 종로3가역
    봉은사 봉은사역
    실전 동선으로는 낮에 청계천이나 광화문 전시를 보고, 인사동에서 식사한 뒤, 저녁에 종로 연등행렬과 종각 대동한마당까지 이어가는 코스가 가장 많이 추천됩니다.
    17일에는 조계사 앞 전통문화마당과 공연마당, 저녁 연등놀이를 묶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7. 처음 가는 분들이 놓치기 쉬운 팁

    1) 해 지고 난 뒤가 가장 예쁩니다

    낮에도 좋지만 연등 조명이 켜진 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진, 영상, 분위기까지 생각하면 저녁 방문 만족도가 훨씬 높은 편입니다.

    2) 가족 단위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전통문화마당과 공연마당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무난하고, 거리 축제 성격이 강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화장실과 식사는 미리 해결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 행렬 시작 전에는 주변 편의시설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 관람 자리 잡기 전에 미리 해결하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4) 공식 일정은 행사 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외 행사라 현장 운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직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한 번 더 보는 편이 좋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연등행렬만 보고 바로 가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점등식, 전시, 체험, 공연까지 나눠져 있어서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지에 따라 방문 시간이 달라집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연등행렬은 무료로 볼 수 있나요?

    네, 주요 프로그램은 무료 관람 행사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문 시간은 언제인가요?

    개인적으로는 해가 진 뒤를 추천합니다.
    연등 조명이 켜지는 순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편입니다.

    아이들과 가도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고,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려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종로 일대 차량 통제가 있고 혼잡도가 높아서, 본행사 저녁에는 지하철이 훨씬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핵심만 다시 정리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행사는 광화문 점등식에서 시작해 조계사, 종로, 청계천, 봉은사까지 서울 전역으로 이어지는 도심 축제입니다.
    연등행렬은 5월 16일 저녁 흥인지문에서 조계사까지 이어지고, 17일에는 조계사 앞길에서 전통문화마당과 공연, 저녁 연등놀이가 펼쳐집니다.
    처음 가는 분이라면 광화문 전시, 조계사 연등, 종각 명당, 대중교통 동선 이 네 가지만 먼저 챙겨도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5월 서울 도심 야간 나들이를 찾고 있다면, 이 시기의 연등 풍경은 한 번쯤 꼭 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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